일본생활

톤코츠라면을 먹었다。

rani-intokyo

2023년11월18일

요즘 라면 한그릇 거의1.000엔 이다.라면 한그릇을 맛있게 먹을려면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맛에 가깝게 선택부터 시작이된다.

주문의선택

면의 익은상태와 기름의양을 선택하고 밥은 무료이고 양도 선택이 필요하다.나는 매번 보통면에 기름이 적은걸로 주문하고 밥은 소량으로 선택을한다.

먹는선택

면이나오면 그다음은 먹는 순서와 조합의선택이다.여기에 밥은 가마솥에지은밥이다.밥가마에 한것보다 훨씬 맛이 구수하다.더맛있게 먹기위해 나는 매번 식탁에 놓여진 큐쨩오이지를 몇점 밥위에 놓고 라유를 두바퀴 돌려서 후추를 뿌린다.

그다음 라면을 먹기시작하는데 라면에는 김3장에 반숙계란 그리고 시금치와챠슈한장이 톱핑된여 나온다.

면을 맛있게 코팅하기위해서인지 스프는 먹으면 먹을수록 짭기에 처음 왔을때 스프의 맛을본다.밥을 좀 먹은후 라면을 먼저 좀 먹어주고 챠슈를 찢어서 면과 같이먹고 시금치와면을 먹는다.그리고 또 밥을 먹는다.다음은 첫번째김과 면을 먹고 계란을 먹는다.그리고 두번째김과채슈와면 새번째김과 시금치와면을 먹는다.그리고 계란을 먹고 면을 다먹어주는 순서로 라면한그릇을 마무리한다.

오로지 라면 한그릇의 시간이다.

가마밥은 맛있다.

양념은 그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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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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