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2023년 36살을 맞이했다。

rani-intokyo

11월16일.목요일

아침에 미역국을 먹었다.

먹고싶은건 많은데 나이는 먹기싫다.ㅎㅎ.나이든다는건 이제 체감하는 현실이다.

저녁은 캐익을 사먹었다.축하는 과하게 느껴지니 평시와 똑같은 날을 유지하면서 하루를 보냈다.기도는 따로 없다.오직 목표에 달성하면 될걸같다.그리고 다들 건강하면될것같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후지야.

1년에 한번쯤 먹을 캐익.안먹다보니 다먹을것같아도 1.5개 먹고는 먹기가 힘들어졌다.과한 당분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딸기 캐익.

이름 모름.

내년는 용년이다.12년은 3번살고 또 새로운 시작이다.잘되였음 한다.

Language »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

ABOUT ME
오늘도 살아남았다〜
記事URLをコピー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