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흔들린 우리나무?ㅎㅎ
우리나무가 6.30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공지보고 이게 가치관의 바뀜의 힘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명확한 원인은 운영자입장에 있다.
인류는 상상력으로 지금까지의 역사를 이어왔으며,협력할수있는 능력으로 방대해졌다고 한다.솔직히 나도 오랜시간동안 과감하게 표현을 하자면,같이협력할수있는 목표가 점점 줄어드는 집단은 어떻게 되는지?어디로 향해 가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다.
반면 현실을 살아감에 있어 이고민이 필요없는 일처럼 느껴질대도 많았고,사고도 개을리 할때가 많은데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고민의 괴로핌은 작지 않았다.오랜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우리나무의 가치관과 내개인의 가치관과 밀접한관계를 가지고 내 눈높이의 세상에서 판단을 내릴때보다, 우리나무의고민,나의고민.세상의고민을 얼마나 객곽적으로 바라볼수 있냐가, 이고민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내자신에게 해석할수있 핵심인것 같다.
우리나무는 내가 알고있는 기존 커뮤니티보다 훨씬 열려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가치를 느꼈다.흔들린 우리나무가 다시 똑바로 제자리에 왔을때 나의 우리나무에 대한 생각은 깊이도 달라진것 같다.
그럼 도대체 우리나무는 어떤정체성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를 다시 생각할때 ,현시대의 기록은 인류역사에서 최초로 인터넷에 기록하기 시작했으며,우리나무는 우리나무의 입장을 기록하는 라이브기록자 즉 인터넷시대 인류원조기록자가 아닌가 싶다.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자면 원조기록자 중에 우리나무같은 정체성을 가진 기록자는 도대채 얼마나 되는가?그리고 필요성에 대해 지켜봐야 하며,발전의 단점을 예기하자면 속도가 느리고 오래갈수있는 위치에 있는것이다.그리고 오래라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된다.어디에서 어떻게 ….(나 자신만의 상상의 영역에 들어옴).ㅎㅎ
그리고 다시 어디로 가야되는 가를 생각할때는 아마도 운영을 멈추지 않는 이상 …완벽한 존재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멈추고 싶었던 결정도 완벽함의 일부분 으로 생각이 든다.더 확신한 영역에 들어가게 되고 움직일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된 모습이다.그냥 아름다운 존제 자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과정을 체험한것 같다.마냥 내가흔들리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본것 같기도하고 이 묘한 심정은 표현을 할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우리나무를 바라보는 나의 자세는 정의를 최소한 적게 내리는쪽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는 각도가 아닌가 과감하게 생각해본다.우리나무에서 써 내려갈수 있을때까지 써 내려가면 되지 않는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