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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은 정이없다?냉정하다?에 대한 생각.

rani-intokyo

일본사람은 정이없다?냉정하다?에대한 생각.

일본의 인간관계 문화 本音와建前라는 개념을 이해하면 단순한 정이있다 없다 라는 차원이 아니라는걸 알수있다.

本音라는건 거짓이 없는 표현을 말하면,建前는 비지니스에 특히 많이 활용되며 마음을 숨겨 돌려서 표현을 하는것을 말한다. 이것은 겉으로 원칙적이거나 커뮤니케이션을 더 원활하게하는 목적이지만 거짓과는 구별된다.거짓은 사실을 외곡하고 타인을 속이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정이라는건 좋은 감정적인 느낌 혹은 친근한 마음이지만 시간이 길어지면서 독이될수도 있으며 알게모르게 의도있는 도구로 질적인 변화를 이르킬수도 있다.이건 부모자식과 가까운 사이도 예외가아니며 오히려 더 쉽게 생길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일본사람은 정이 있다없다라고 하기보다 한 나라의 인간관계의 문화로 받아들이기로 생각했다.저 또한 적당한 거리는 건강에 좋으며 자신에게 집중하는데 유익하다고 생각이 들때가 많다.

물론 정이 필요한 관계에서는 서로 주고받는 정에 행복감을 느낄수도 있다.다만 정의 사용은 가려서하는 것이며 양과도의 조절이 필요하다.

아시아문화에서 조금더 나아가 서양의 인간관계문화를 이해하는것도 더 넓은 시야를얻을수있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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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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