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상】 일본 제국호텔의 마가린|帝国ホテルのマーガリンを食べてみた。

2025년3월
지금은 쉬는시간 이다.
오늘은 일본 전통 3대 호텔로 불리우는 도쿄 치요다쿠에 위치한 일본 제국호텔의 상품 마가린을 먹어보았다.요즘은 고급 호텔의 상품도 쉽게 슈퍼에서 구할수 있어 편리하고 좋은것 같다.
서민층의 슈퍼에서 보니 역시 그 포장의 고급함과 호텔을체험해보지못한 신비로움에 빠져 구매하게 된것같다.과연 어떤 맛일가?어떤 이야기와역사가 있을가?

먹기전에 알면 좋을듯한 이야기를 짧게 적어본다.
일본 제국호텔은 1890년에 시부자와 에이치(渋沢栄一)와 오구라기하키로(大倉喜八郎) 두사람이 유한회사 데이코쿠 호텔 회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토쿄에서 제일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3대 호텔중하나다.
시부자와 에이치는 일본의 자본주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역사적인물이며 「日本資本主義の父」 「実業界の父」「金融の父」제일국립은행(현 미즈호은행) 도쿄주식거례소 설립에도 참여하신 분이다.
그리고 최초의 일본화페단위 円화페에 최초로 등장한 인물이기도 하다. 작년2024년에는 일본의 새로운 화페에 다시 등장했다.
↓일본제국호텔홈피 ↓
https://www.imperialhotel.co.jp/tokyo

1976년에 발매한 제국호텔의 마가린은 고객님들이 지금까지 오랜시간 애용해주시고 있다고 소계해져 있다.
빵과 같이 먹으면 간단하고 맛있었다.

제국호텔의 공식홈페이지에서 공개한 레시피는 오무라이스레시피에 계란과 같이 사용하면 잘 어울려서 맛을 더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건 생각밖인데 공개한 레시피가 있어서
시간될때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帝国ホテルオムライーツ↓
プレーンオムレツ

いただ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