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흑백 요리사 나는 비빔인간이다.

rani-intokyo

2024년10월3일

흑백 요리사를 보았다.

요즘에 흑백요리사를 즐겨보았는데 한국계미국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2인진출대전에서 아주 의미심장한 현대식 참치 캐비아 비빔밥을 보고 감명이 깊었다.나는 비빔인간이 라는 대사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자신의 요리에 대해 설명을

저는 비빔 인간이다.

저의 인생은 비빔밥과 같아요.

라고 하셨다.

그리고 애드워드 리 셰프는 요리를 하실때만이 자신의 정채성에 대해 고민이 없어진다고 했다.어떠한 매채를 통해 몰두하여 자신의 정채성 문제를 완화시킨것 같다.

일상과생활의 고민이라고 할수없지만 영혼적인 숨을쉬는듯한 중요한,아주깊은 곳에 있는,항상 영향을 받고 고통스러울때도 있는,정채성 문제의 어느정도의 해방을 에드워드쉐프를 통해 느꼈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나는 무슨 인간인가?

Language »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

ABOUT ME
RANI
오늘도 살아있네.
記事URLをコピー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