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山駅 焼肉店HACHIYAで岡山牛を食べました。

2023년,1월1일

岡山에서 쇼카츠를 보냈다.2일 저녁식사는 岡山駅에서 5분정도 거리에있는 焼肉HACHIYA岡山和牛肉집에서 하게 되였다.

가계 외관이다.

가계간판 .

가계로 올라가는 계단에 메뉴가 붙여져있다.

가계 문앞에 분위기을 잡아주고있는 飾り。

그중에 역시 소가 중점포인트！그리고 목에걸린 소방울.

소혀는 량도많고 모리츠케도 샌스넘쳤다.

살짝구워서 ネギ塩를 얹여먹었지.

불은 스미가아닌 가스불사용.가스불은 천천히 구워지는 스타일이였다.

美쳤다.너무 마있어.

焼肉라고하면 김치.맛을 보니 직접만드신 김치맛이었어.그리고 그릇도 한국식단지 스타일.하나하나의 코다와리 조합이 가계 전체적인 좋은 분위기를 형성한갓같아.

로스 먹었어.

갈비도 먹었어.

그리고 와인한잔과 위에 岡山産일본술을 즐길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였어.

사진으로보는 가계분위기.

그리고 벽에걸려진 色紙。

ご馳走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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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남았다〜